태그 : 오베시절의추억

2009/05/22   2004년의 마비노기 [6]

2004년의 마비노기

저는 2004년 초부터 마비를 해온 올드유저랍니다(...)
홈페이지 시절의 백업 데이터를 뒤지다가 발견했어용;;
정말 이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풀 휴즈가 7천인가 8천이던 그때, 한번의 휴즈조차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엄마!! 나 휴즈먹어쪄! ;ㅁ; 라며 자랑하곤 했죠 ㅎㅎ
왜 인벤스샷을 찍어놓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덕분이 예전 그래픽은 어땠는지 볼 수 있네용.
자세히 보시면...열매가 겹쳐지지 않습니다.  인벤 모자라서 억지로 쳐묵했던 아픔 ㅠㅠ
라그나로크를 하다가 마비노기로 혼자 옮겨왔기 때문에
같이 하는 사람 없이 돈을 모아야해서 처음엔 좀 후달렸었죠 ㅎㅎ
구무기 가격은 살인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다들 밸런도 구린 주제에 웬 해머를 그리;;
아마도 2006년엔가 패치되었던걸로 기억..

상자를 열고 나면 문 밖에서 방 안으로 못들어가고 있네용
아무래도 오베 초기인지라 이런 자잘한 것들은 있는듯? ^^;
그리고...요즘 초보분들은 절대로 못느낄 골렘의 공포...
처음으로 모르는 분들과 함께했던 키아였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
극 초기멤버.
혼자 하는게 너무 외로워서 한명 두명 끌어오려 애썼으나
레끼는 며칠 하다가 라그로 돌아갔고 (그러나 나중엔..ㅎㅎ)
아오이네꼬는 한솦인데...걘 일주일이나 했나;;;;
에레의 설명은...(한숨)
그리고 2004년 5월 10일
길드 시스템이 도입되자마자 바로 던바튼 북쪽에 길드석을 세웠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대단하지 않은 길드지만 애착이 가네요 ㅎ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5채널에서 지냈답니다.
그러나 5챈에서만 살았다던 감군이 날 한번도 못봤다고..ㄱ-

본격적으로 마비 플레이를 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더이상의 백업 데이터는 복원을 할수가 없어서 스샷은 없네요
하드 용량때문에, 너무 많다고 지워버린 수천장의 스샷이 이렇게 아까울 줄이야;
옛날 스샷을 뒤지다보면 지금 알고지내는 분들의 초보시절 모습도 보였을텐데 ㅎㅎ

백업 데이터가 xml이 아니라 sql인데 홈페이지 계정이 없으니 복원은 힘들지 않나 싶네요.
태터툴즈가 나오자마자 썼던것이 죄라면 죄일듯...?;;;

너무너무 졸렸는데 어느분이 인챈해달라고 하도 사정을 하셔서
(1채널엔 컴퓨터 사정으로 못가신다고 해놓고
내가 자러 갔다가 잠시 잊은게 있어 접속하니
1채널에 계신....그래서 차단한 그분 -_-+)
졸린걸 참고 또 참았더니 이젠 잠이 안오네용;;;
라그 사라서버의 쉣시아 +_+;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by 에레 | 2009/05/22 03:29 | 마비노기 라이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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