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쭉길쭉한 커플폰이빈다.
가죽케이스가 기본으로 딸려오는데 마감이 아쉬운것 빼고는 좋아용
가죽케이스가 기본으로 딸려오는데 마감이 아쉬운것 빼고는 좋아용
2년도 채 안돼서 고질적인 배터리 문제 (*루)때문에 커플요금제 500분중에 단 1분도 못쓰고 몇달을 버티다가 바꿨지요. 오빠껀 심각한 수준이고 제꺼는 간당간당 했는데 이번에 전화부랑 사진목록 옮기면서 제것도 완전 작살났다는걸 느꼈어요. 핸드폰을 산건 한시간만에 샀는데 데이터 옮기다 다운되고+꼬이는 삽질을 하느라 거기서 두시간을 더 허비했다는 안타까운 사실...정말로 진쌍고객이 되어버렸어유; 세시간을 덥고 답답한 곳에 가뒀더니 지쳐버린 곰탱씨.
간만에 데이트다 라랄라~ 하고 나갔다가 바꾸자! 라고 해서 어버버 따라가서 바꿨습니다. 그런데 요즘 핸드폰이 마음에 드는게 통 없더라구용..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야 어째...-_-; 게다가 사전지식도 전혀 없이 바로 가게된거라서 고르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우리가 핸드폰을 고를 때 보는 기준은 이렇스빈다.
1. 이젠 DMB좀 보자! 하악하악
2. 화면 좁은건 눈 쏠려서 싫다능..무조건 큰 화면!
3. X루여 이제 안녕! 밤의 황제!
(실제로 오빠가 저렇게 써서 대리점 아저씨가 웃었다능)
그래서 DMB가 되는 핸드폰을 여러개 보여주셨는데 디자인이 거의 다 비슷하더군요 -_-; 결국 X루라는 치명적인 단점은 안고 가야하는 것 같고..그놈의 뷰티 때문에 싸이언은 다시는 안쓴다고 다짐했건만 또 쓰게 됐습니다;; 이번엔 제발 잘 버텨줘야 할텐데 걱정이네용. 보통 다른 핸드폰은 배터리 전류가 1200에서 무려 1500mAh까지 가는데 뷰티랑 뉴초콜렛은 1000mAh밖에 안되네요.게다가 액정도 4인치나 되는데 이미 곰탱씨는 '안되면 나중에 배터리 사지 뭐'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OTL
젠더가 통합되면서 20핀? 으로 바뀌었다는데 배터리 충전기조차 20핀이에요; 이건 되게 불편한데 세티즌 검색해보니 20핀 충전기가 또 있다고 하빈다. 이런 ㅅㅂㄻ;;;; 아무래도 그걸 사야할것 같아요.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는 젠더가 딱 하나뿐이거든요...좀 불편할거 같아요. 뷰티때는 젠더랑 연결하는 부분이 안정적이질 못해서 덜컥거렸고, 기판도 같이 흔들려서 오빠 핸드폰이 먼저 작살이 났었는데 뉴초콜렛은 연결부분이 조금 아래로 내려와있어서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네요.
터치방식이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바뀌었다는데 기존 감압식에 익숙해져서 엄청 힘드네요. 전에는 손톱 끝으로 콕콕 눌러도 충분히 인식이 됐는데 정전식은 전혀 안됩니다. 강화유리를 채용하면서 바뀐거라는데 요부분에서 조금 아쉽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지르게 된거라 얼떨떨하지만 일단 새 핸드폰과 잘 살아보려구요! 저희 잘 살께요! (응?)

화장실에 들어가려다가 보고 급뿜...오른쪽의 그림처럼 하고 다녀야 하나요 ㄷㄷㄷ
용산 아이파크몰에 가시면 저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ㅋㅋ

용산 아이파크몰에 가시면 저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ㅋㅋ

꺅; 요즘엔 밸리에 올리면 꼭 인기글에 오르네욤 ㄷㄷㄷ
그래서 허접한 내용을 조금 더 추가했어요(....)
그래서 허접한 내용을 조금 더 추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