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하다가 블로그 기록 멈추게 되고 ㅋㅋ 한번 멈추니 그뒤로 쭉 안하게 되는 이 게으름이란...
어느새 둘째는 두돌을 앞뒀다.
우리 애들은 여름에도 아프다..열감기가 유행한다더니 그게 폐렴으로 번지고..첫째는 다른 증상 없이 열만 지속되고..입원할뻔 했으나..겨우겨우 집에서 버티는 중.
어린이집에서 영유아검진 서류를 빨리 줬으면 좋겠대서 7월이 되자마자 검진을 했다. 병원을 목포로 옮겨보려는 중에 한건데 너무 성의없이 해줘서 실망..심지어 결과표도 수기로 작성해서 퍼센트도 50~78 이런식이었음. 어이없어서 다시는 영유아검진을 거기서는 안하기로 했다. 아무튼 잘 먹는 둘째는 키랑 몸무게는 상위고 머리는 중간급이었다. 이대로라면 첫째보다 키가 더 크게 될지도..
여름에 두돌이 되고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으니까 배변훈련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언니가 하는건 뭐든지 자기도 해야하는 질투쟁이라 의욕 만점! 중간에 아파서 병수발만으로도 벅차다보니 그냥 기저귀를 쭉 채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기저귀를 전혀 안적신다.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변기에 데리고 갈때까지도 안싸고 있더라! 그날은 낮잠도 안싸고 자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순조롭게 뗄 수 있을까.. 아기변기는 장난감이라고 거부하고 두리커버에서 ‘언니처럼’ 쉬한다. 응가는 아직 ㅎ
서로 질투가 정말 말도 못한다. 옷부터 소품까지 니가 하면 나도 할거야! 장난감 하나 가지고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는건 일상...ㅜㅜ 첫째가 양보를 잘 안해주기도 하지만 둘째의 욕심이 정말 엄청나다. 얼마나 욕심이 강하냐면...두돌이 되기 전인데 문장으로 말을 한다. 세상에...말 느린 첫째 키우다가 이러니까 정말 컬쳐쇼크
오늘은 아침에 베란다로 햇빛이 쫙 들어오는걸 보더니 ‘햇빛이 뜨거워요’라고 말하더라.. 단순히 먹을래, 싫어, 나도 줘요 이런게 아니라서 놀랐다. 한번 말문이 터지니까 수준이 확확 뛰는데 첫째때랑은 다르게 수다쟁이언니가 있으니까 보고 배우는게 더 많은것 같다. 모방도 엄청 잘하고.
첫째는...점점 머리가 굵어지니 한계가 보인다..ㅜㅜ 어떨땐 아직 애기인것 같다가도 어떨땐 확 멀어진 기분도 들고...점점 어려워지겠지.

수액맞으러 간 날. 심심하대서 병원 영수증을 줬다. 간호사랑 수액 디테일 어쩔 ㅋㅋㅋ

첫째 픽업가야 할 시간이군;
자전거
동생결혼
씽크빅
어느새 둘째는 두돌을 앞뒀다.
우리 애들은 여름에도 아프다..열감기가 유행한다더니 그게 폐렴으로 번지고..첫째는 다른 증상 없이 열만 지속되고..입원할뻔 했으나..겨우겨우 집에서 버티는 중.
어린이집에서 영유아검진 서류를 빨리 줬으면 좋겠대서 7월이 되자마자 검진을 했다. 병원을 목포로 옮겨보려는 중에 한건데 너무 성의없이 해줘서 실망..심지어 결과표도 수기로 작성해서 퍼센트도 50~78 이런식이었음. 어이없어서 다시는 영유아검진을 거기서는 안하기로 했다. 아무튼 잘 먹는 둘째는 키랑 몸무게는 상위고 머리는 중간급이었다. 이대로라면 첫째보다 키가 더 크게 될지도..
여름에 두돌이 되고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으니까 배변훈련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언니가 하는건 뭐든지 자기도 해야하는 질투쟁이라 의욕 만점! 중간에 아파서 병수발만으로도 벅차다보니 그냥 기저귀를 쭉 채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기저귀를 전혀 안적신다.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변기에 데리고 갈때까지도 안싸고 있더라! 그날은 낮잠도 안싸고 자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순조롭게 뗄 수 있을까.. 아기변기는 장난감이라고 거부하고 두리커버에서 ‘언니처럼’ 쉬한다. 응가는 아직 ㅎ
서로 질투가 정말 말도 못한다. 옷부터 소품까지 니가 하면 나도 할거야! 장난감 하나 가지고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는건 일상...ㅜㅜ 첫째가 양보를 잘 안해주기도 하지만 둘째의 욕심이 정말 엄청나다. 얼마나 욕심이 강하냐면...두돌이 되기 전인데 문장으로 말을 한다. 세상에...말 느린 첫째 키우다가 이러니까 정말 컬쳐쇼크
오늘은 아침에 베란다로 햇빛이 쫙 들어오는걸 보더니 ‘햇빛이 뜨거워요’라고 말하더라.. 단순히 먹을래, 싫어, 나도 줘요 이런게 아니라서 놀랐다. 한번 말문이 터지니까 수준이 확확 뛰는데 첫째때랑은 다르게 수다쟁이언니가 있으니까 보고 배우는게 더 많은것 같다. 모방도 엄청 잘하고.
첫째는...점점 머리가 굵어지니 한계가 보인다..ㅜㅜ 어떨땐 아직 애기인것 같다가도 어떨땐 확 멀어진 기분도 들고...점점 어려워지겠지.
자전거
동생결혼
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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